믿음
보이지 않은 것을 믿는 것이 믿음이다.
히브리서 11장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의 증거
예수님이 진짜인지 아는 방법은 바로 믿음이다.
소망은 보이지 않는 것을 기대하는 것이다.
성경을 사랑이라는 관점으로 본다. - 이것은 내가 성경을 보는 법과 같다.
아버지의 편지가 성경이다.
그래서 사랑이다.
! 내가 성경 그리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관점(하나님의 사랑)과 같다.
요한복음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의 사랑을 보여주셨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의 사랑을 보여드려야한다.
계명이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이다.
요한일서 5:3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도록 계명은 하나만 주셨다.
창세기에서 말씀하신 계명은 한 가지 선악과를 먹지말라 창세기 2:17
선악과를 먹은 후에는 신약에서는 요한복음 12:50 나는 그분의 계명이 영생임을 아노라
그리고 새계명을 주신다.
요한복음 13:34 새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이는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라.
이 계명은 교회에게 주는 것이다.
서로 사랑하는 것은 무엇인가?
거듭난 사람이 모여야 한다. 이것이 교회이다. 진짜 교회는 하나이다.
진짜 교회를 찾아야 한다.
누가복음 13:23-24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고 힘쓰라...
진짜 교회는 적다.
마태복음 7:13-14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요한복음 15:18-19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이로 인하여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세상이 무엇일까? 예수님이 악하다고 한 사람들은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 사람이다.
요한복음 16:2 그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출회할 것이라... 하나님을 섬기노라고 생각하리라
참 교회가 이단이라고 여겨진다.
디모데후서 3:12 실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모든 사람은 박해를 받을 것이다.
진짜 교회가 이단으로 여겨질 수 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끼리 전쟁을 할 수 있다. 진짜 교회와 세상의 싸움은 이것이다.
마태복음 5:11-12 나로 인하여 사람들이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꾸며 갖은 악한 말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오히려 진짜 교회를 박해한다.
이단은 어떨까?
마태복음 7:15 거짓 선지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고린도후서 11:13-15 거짓 사도들...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의의 종으로 가장한다...
겉으로 좋아보이지만 아닌 것을 조심하라.
성경을 가르치지만 잘못 가르치는 사람들을 이기려면 정말 잘 살아야한다.
하나님으로 부터 생명을 얻어야 한다. 거듭나야 한다.
성경 세미나 후 중요한 것은 거듭난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것!!
고린도전서 4:15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에게 만명의 스승이 있다고 해도...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나는 스승인가 아비인가를 물어야 한다.
사람이 태어나지 않는다면 잘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마가복음 9:24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울브짖으며... 나의 믿음 없음을 도와주소서
성경의 믿음은 두가지다.
사도행전 8:35-37... 만일 당신이 마음을 다하여 믿음면 합당하니라
의심이 있는가 없는가. 의심이 사라지는 믿음 Believe with all your heart!
의심이 없어지면 확실히 믿어지면 그 때 침례를 주라.
벧전 1:8-9 너희가 그를 보지 못하였으나...너희 믿음의 결과(end of your faith) 곧 너희 혼들의 구원을 받음이라
유다서 1:3 사랑하는 자들아 ... 공통된 구원에 관하여... 단번에 전해주신 믿음을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믿음은 받는 것이다.
디도서 1:4 같은 믿음...(교회안에 공통된 믿음이 있다)
엡 2:8-9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하나님의 선물이라
faith = gift of God
히브리서 12:2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보자.... 십자가를 견디시고...
믿음이 있기 때문에 견디셨다.
예수는 믿음의 시작이자 끝이다.
믿음이 있어야 정신과 육체의 고통을 버틸 수 있다.
갈라디아서 2:16 사람이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하여 되는 줄 알고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faith of Jesus Christ
예수님이 가진 그 믿음이라는 것이다.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그 믿음이 선물로 주어진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믿음은 무엇일까
로마서 3:25 하나님께서는 그(그리스도예수)의 피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그를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피는 성경에서 죽음을 나타낸다. 예수는 자신의 피를(원어) 믿었다. 예수님이 죄없을 있었던 이유
자기 죽음을 믿었다. 자기 죽음을 믿음으로 죄없이 사실 수 있었다.
회개한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신다. 선물이다.
믿음의 시작은 회개이다. 탕자의 반지는 구원. 믿음의 끝 혼의 구원이다.
예수님은 자기 죽음의 효력을 믿는 그 믿음. 예수님은 자신의 피를 믿었다. 죽음을 믿었다.
아들 하나님이 죄많은 육체의 속성을 싸워 이기는 그 믿음을 지키기 위해 피흘리셨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의 이 믿음을 갖게 된 것이다.
예수님의 믿음을 갖는 것이 믿음인데
이 믿음이 있다면 자유와 평화를 누리게 됩니다.
왜 내게 굳센 믿음과 그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믿음은 주시는 것이다.
회개=구원 은 아니다.
회개-> 구원이 되는 것이다.
회개한다고 바로 구원이 되는 것은 아니다.
탕자가 아버지쪽으로 걷는 것은 회개, 그리고 아버지를 만나 반지를 받는 것이 구원.
회개한 즉시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니다.
미국, 한국의 유명한 목사님들의 이야기를 인용해서
구원은 믿음을 통한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공감이 된다.
믿음,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마태복음 5:37 오직 너희 말은 예는 예로, 아니오는 아니오로 하라 그 이상의 것은 무엇이든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믿는가 거듭났는가 라는 질문에 예 또는 아니오
믿지 못한다는 솔직한 고백도 하나님이 받으신다.
에스겔 13:10, 19, 14:10 ... 화평은 없었도다... 선지자의 형벌은...
로마서 6:3,6-7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받은 우리가 그의 죽으심 안으로 침례받은 것을 알지 못하느냐?... 우리가 이것을 아나니 곧 우리 옛 사람이 그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의 몸을 멸하여 더 이상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 이는 죽은 자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었기 때문이라.
예수의 몸에 하나가 되어 죄로 부터 자유롭게 되었기 때문이다.
침례- 물에 잠길때 죽었다가 살아나는 것이다.
과거의 죄 뿐 아니라 앞으로의 죄까지 용서 받는 것 그래야 구원받은 사람이다.
로마서 7장 새사람이 무엇일까. 머리가 예수님이고 몸이 예수님이 되어가는 것이 새사람이다.
유대인과 이방인을 합쳐서...
에베소서 4:22-24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새사람을 입으라
교회의 지체가 되는 것이 새사람을 입는 것이다.
혼자서는 불가능하다.
성령이 무엇인가.
요한복음 14:16-17
에베소서 2:20-22 ...성령이..
성령은 교회를 완성하기 위해서 오셨다.
개인이 성령과 같은 마음으로 일할 때 성령 충만해진다.
성령의 목적은 예수님 위에 교회를 짓고
고린도전서 12:11,12,27 성령의 역할
그리스도- 예수님 한분이 아니라 첫열매들 - 예수님이 머리이고 몸이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표현한 것은 바울뿐
에베소서 4:12-13 성도들을 온전케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온전한 사람이 되어
교제가 서로 사랑하는 것이고 전도가 이뤄진다.
우리의 몸처럼 모두가 하나가 되는 것 이것이 서로 사랑하는 것이고 교제이며 전도가 이뤄진다.
갈라디아서 5:18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다면 너희는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느니라
교회와 성도들 걱정을 하면 자연스럽게 율법이 지켜진다.
데살로니가전서5: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
소멸은 등불이 꺼질때 쓰는 표현이다.
성령이 꺼질 수 있다는 말이다. 성령이 소멸된다...
하나님이 쓰지 않는다. 그런데 왜살까?
로마서 7-8장을 읽어보면 혼자서 살 수 없다. 죄짓지 않고.
창세기 4:7 바르게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 앞에 엎드리느니라.
교회, 하나님 일을 하느라 바쁘면 죄를 않짓는다.
바빠야 죄를 짓지 않는다.
여유가 좋은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일로 바빠야 한다.
!! 그래, 성경읽고 묵상을 나눌 때 나의 모습
고린도전서 8:9 너희의 이러한 자유가 ...약한 사람들에게 거치는 것이 되지 않도록..
디도서 2:7-8 매사에 네 스스로가 ... 악하다고 말하지 못하게 하라
고린도후서 5:8-10 우리가 자신에 차 있으니 정녕 몸에서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것을 오히려 더 원하노라....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나아가서
믿는 자들은 정죄가 아니라 징계. 칭찬과 꾸중만 있지 지옥은 아니다.??
크리스찬의 핍박과 고난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과의 싸움.
성경을 잘못 가르치는 것에서 오는 것.
예수님께 칭찬 받는 사람이 되기위해 사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4:5
고린도전서 1:8 책망할 것이 없게 하시리라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하나
시편 133:1,3 보라 형제들이 하나되어 함께 거하는 것이 ... 붙어 있으라
형제는 거듭난 사람들, 함께 거하는 것이 교회
누가복음 11:8-13 끈질긴 간청 때문에 ... 구하라..찾으라...구하는 자들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교회에서 버텨라. 주실 것이다.
예레미야애가 3:25-26 ... 주의 구원을 바라고 조용히 기다리는 것이 좋은 것이다
마가복음 10:31 그러나 먼저 된 많은 사람들이 나중 되고 나중
디모데후서 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
논리적으로 공존할 수 없는 구절들
야고보서 2:24 ...행함으로써 의롭게
갈라디아서 2:16 ... 그리도를 믿음으로 인하여...
야고보 2:21 아브라함이 그가 행함으로
로마서 4: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없느니라
히브리서 10:26,27,36 진리를 듣고...행한 후에 그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고린도후서 7:1 ...약속들을 가졌으니..
히브리서 12:16-17 ...회개의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로마서 8ㅣ33-34 ...누가 정죄하리요? ... 그분은 ...우리를 중보하시느니라
바울의 편지와 다른 말씀들을 읽으면 부딪히는 것들
왜?
거듭남을 기준으로 구원이 취소 될 수 있는가 없는가의 주장을 위한 다른 의견에 사용된다.
한쪽으로 치우치면 다른 쪽은 난해구절이라고 치부한다.
그렇다면??
갈라디아 2:8-9 ... 할례자들의 사도... 이방인...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나와 바나바...
유대인을 위한 편지와 바울이 이방인들을 위해 쓴 편지의 차이이다.
그리스도의 날은 바울이 이야기하고 다른 글에서는 주 예수의 날이라고 하는 날
성도들이 휴거의 날이다. 이것은 바울 편지에만 있다. 그밖에 편지는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감란산으로 오신다.
바울은 나의 복음이라고 말한다. 바울만 아는 무엇인가가 있다. 두번 에베소서 3장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신비를 알려주셨다고 한다. 바울은 뭔가 신비가 풀렸다.
복음은 변함이 없다.
천국가는데 지장이 없다. 논쟁이 되는 것들... 신학적인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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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 정리
!! 그의 말처럼 언젠가 수정이 가능한 것들과 변함없는 것을 구별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성경을 제대로 공부해야한다.
잘못된 가르침을 전하지 않도록 조심해야하는 것.
이단인지 아닌지 논하는 것을 문제 삼기 전에 정말 이렇게 열정적으로 말씀을 공부하고 깨닫고 전했는가. 반성하게 된다.
그리고 그의 가르침의 열정과 겸손을 보며 배우게 된다.
신학적인 해석에 있어서 동의할 수 없는 것들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음을 다시 기억하고
지금 내가 해야할 사명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
성경에 대해 엄청나게 공부하고 고민한 그의 모습,
구원을 나누기 위한 간절한 그 모습에 도전을 받는다.
다만 세례는 침례만을 주장하는 것, 휴거를 강조하는 것, 전통 교회의 예배를 교제라고 말하는 것 등 성서만을 주장하는 것에서 오는 위험성이 보인다. 어쩌면 새로운 종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는 구원의 궁금증에서 출발하여 성서를 공부한 사람이라는 점에서 성경에 대한 궁금점을 해결하기에 좋은 해석의 관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전통과 경험이 부족하다는 점에서는 좀더 심사숙고를 해야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앙의 밸런스인 "성서, 전통, 이성, 경험" 의 밸런스를 기억하자.
흔들리지 않는 믿음, 내가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닌것을...
내가 구원받은 것이 모두 은혜라는 것을 고백한다.
하나님의 선물이기에 겸손할 수밖에 없다.
다시 한번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나처럼 의심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을 수 있는 것은 정말 은혜이다.
매순간 나를 흔드는 것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여러가지 모양으로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하시고
믿음을 잃지 않게 하시는 주님
예수님의 구원을 누리며 살고 싶다.
그리고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섬기며 살아야겠다.
함께 응원하며 믿음의 지체들이 더해지길 기도한다.
지금 나의 문제에 집중하기 보다 하나님의 뜻을 묻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태복음 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