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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사랑의 다섯 가지 언어"는 게리 채프먼(Gary Chapman) 박사

 사랑의 다섯가지 언어에 대하여

"사랑의 다섯 가지 언어"는 게리 채프먼(Gary Chapman) 박사가 제안한 개념으로, 사람마다 사랑을 주고받는 방식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각 개인은 특정한 사랑의 언어를 통해 가장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으며, 그 언어가 무엇인지를 이해하면 더 효과적으로 사랑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 다섯 가지 언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인정하는 말** (Words of Affirmation):

   이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칭찬, 격려, 감사의 말을 통해 사랑을 느낍니다. 예를 들어, "오늘 정말 멋져 보여요!"라거나, "당신의 노력이 정말 대단해요!" 같은 말이 사랑을 전달하는 중요한 수단이 됩니다.


2. **함께하는 시간** (Quality Time):

   함께하는 시간을 중요시하는 사람은 상대방과의 집중된 시간을 통해 사랑을 느낍니다. 예를 들어, 휴대폰을 꺼두고 오직 상대방과 대화하거나 산책을 하는 시간이 이들에게 큰 의미가 됩니다.


3. **선물** (Receiving Gifts):

   선물은 그 자체로 사랑의 상징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선물의 크기나 가격이 아니라 그것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마음과 생각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좋아하는 작은 아이템을 생각해서 준비한 선물이 큰 사랑의 표현이 될 수 있습니다.


4. **봉사** (Acts of Service):

   봉사는 행동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바쁠 때 대신 설거지를 해준다거나, 도와줄 일을 자청하는 것이 이 언어에 해당합니다. 이들에게는 "사랑한다"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더 큰 의미를 가집니다.


5. **신체적인 접촉** (Physical Touch):

   신체적인 접촉을 통해 사랑을 느끼는 사람은 포옹, 손잡기, 가벼운 터치 등으로 사랑을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긴 하루를 보낸 후 따뜻한 포옹이 이들에게는 말로 하는 사랑의 표현보다 더 큰 위로와 사랑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각 사람이 주로 사용하는 사랑의 언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관계를 깊게 하고, 더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박사가 제안한 개념으로, 사람마다 사랑을 주고받는 방식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각 개인은 특정한 사랑의 언어를 통해 가장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으며, 그 언어가 무엇인지를 이해하면 더 효과적으로 사랑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 다섯 가지 언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신의 사랑의 언어를 알아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간단한 방법은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돌아보는 것입니다. 자신이 사랑을 느낄 때의 상황을 생각해보고, 어떤 행동이나 표현이 가장 큰 의미를 갖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은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입니다:


### 1. **자신의 반응을 관찰하기:**

   - **칭찬을 받을 때** 기분이 좋다면, "인정하는 말"이 당신의 사랑의 언어일 수 있습니다.

   -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게 느껴진다면, "함께하는 시간"이 해당될 수 있습니다.

   - **특별한 선물을 받을 때** 기분이 좋다면, "선물"이 사랑의 언어일 가능성이 큽니다.

   - **상대방이 당신을 도와줄 때** 가장 감사하게 느껴진다면, "봉사"가 중요한 사랑의 언어일 수 있습니다.

   - **신체적 접촉**을 통해 안정감을 느낀다면, "신체적인 접촉"이 당신의 사랑의 언어일 수 있습니다.


### 2. **사랑의 언어 테스트:**

   게리 채프먼 박사의 웹사이트나 여러 심리학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사랑의 언어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테스트는 여러 가지 질문을 통해 당신이 어떤 상황에서 사랑을 느끼는지 평가하며, 그 결과로 당신의 주요 사랑의 언어를 제시합니다.


### 3. **과거 경험을 회상하기:**

   사랑을 받았다고 느꼈던 기억을 떠올려 보세요. 그때 어떤 행동이나 표현이 있었는지, 어떤 상황에서 가장 큰 감동을 받았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4. **상대방의 행동을 분석하기:**

   또 하나의 방법은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에게 자주 해주는 행동을 분석해 보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종종 자신이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상대방에게 사랑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그들의 행동이 당신에게 큰 의미를 주는지 살펴보세요.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의미 있는 사랑의 언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언어가 가장 두드러질 수 있지만, 때에 따라 여러 언어가 복합적으로 중요할 수 있습니다.

하루를 행복하려면 이발소에 가고... 영국속담

 행복하기


하루를 행복하려면 이발소에 가고

일 주일을 행복하려면 결혼을 하고

한 달 행복하려면 말을 사고

일 년 행복하려면 집을 사라

그러나 평생 행복하려면 정직한 인간이 되라

-영국 격언-

영어공부 | ChatGPT answer for my question "How can we be witnesses as Christians?"



As Christians, we can be a witness by living out our faith in our daily lives and sharing the good news of Jesus Christ with others. Here are a few ways to be a witness:


Live out your faith: Let your actions speak louder than words. Live a life that reflects the values and teachings of Jesus Christ. This includes showing love, compassion, and forgiveness to others, and treating others with kindness and respect.


Share your story: Share how your faith has impacted your life and how it has brought you hope, peace, and joy. You can do this by sharing your personal testimony with others, whether it's in a conversation, a blog post, or a social media post.


Invite others to church: Invite friends, family, and acquaintances to join you at church, where they can hear the message of Christ and experience Christian community.


Serve others: Jesus taught us to serve others, and by doing so, we can show the love of Christ to those around us. You can volunteer at a local charity or serve in your church or community.


Pray for others: Pray for those around you, including friends, family, coworkers, and neighbors. Ask God to bless them, guide them, and reveal Himself to them.

Remember that being a witness does not mean forcing your beliefs on others or being judgmental. It is about sharing the love and truth of Jesus Christ in a gentle and respectful way, and trusting that the Holy Spirit will work in the hearts of those who hear your message.



해외입국자, 한국 입국 전 코로나 검사가 중단됩니다!





해외입국자, 
한국 입국 전 코로나 검사가 중단됩니다! 

No Covid test for travel to Korea


한국 시간 2022/08/31 발표 


 












모든 해외 입국자들이 한국 입국 전 받아야했던 코로나 검사(PCR, RAT)와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를 국내 도착(입국)시간 기준 9.3.(토) 새벽 0시부터 중단합니다.

하지만 입국 후 1일차 검사 의무는 계속 유지됩니다. 

입국 후 1일차 검사를 받드시 받고, 

그 결과를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에 등록하거나 

관할 보건소에 통보해야 합니다.


담당부서: 검역정책과
연락처 +82-043-719-9209













가족이란 무엇일까? 어떻게 가족 관계를 이뤄야하는가

 가족!!

사랑하는 관계이며 그래서 힘들기도 한 관계.


가족은 어떤 존재일까?

피를 나눈 혈연 관계.

유전자를 공유하는 관계.


가족은 인격 형성의 기본을 이루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야하는 존재.

좋은 관계가 아니면 힘들어진다.


우리는 모두 부모는 아니지만 누군가의 자녀이다.


아이들에게 부모는 어떤 존재인가

생명을 준 존재이다.

생명이자 생존이다. 우주이다.

이 우주가 평안하고 안전하고 사랑을 주고 존중을 줘야 아이가 편하게 클 수 있다.

부모로서 줘야하는 사랑은 조건과 관계없이 줘야하는 것이다.


부부는 사랑으로 맺어진 관계이다.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없는 관계이다.

지식을 주고 받는 관계가 아니라 마음과 마음이 통해야 하는 관계이다.

감정적 소통의 관계이다.

그 소통이 잘 되어야한다.

그 소통에 문제가 생기면 감정적 반응으로 화가 나고 미워지기도 한다.

지속적으로 감정적 소통에 문제가 생기면 깨어지게 된다.

소통의 관계가 잘 유지 되어야 한다.


권태기도 소통의 문제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공감의 문제

힘든 마음을 이해해주는 관계가 필요하다.

마음의 감정적 소통을 해주자.


감정, 마음, 소통, 정서


감정은 자극에 대한 몸의 반응이다.

자극에 대한 몸의 반응이 감정이다.

뱀을 보고 놀라는 반응.


부모가 자녀를 걱정하는 마음.

자녀가 어떻게 하기를 원하는 마음 때문에 걱정이 된다.

사랑하는 마음에 걱정하기에 자극을 준다. 가르침.

그런데 아이가 싫어한다.

자극에 대한 감정의 반응은 좋고, 싫고!!


부모의 말과 행동은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수많은 자극을 주는데 그 의미를 모르면 아이를 불편하게 한다.


자녀가 하소연 할때,

남편이 하소연 할 때,

가족에게 마음을 얘기할 때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마음을 얘기하게 된다.

그것을 기억해야 한다.


가족이 하소연하거나 마음을 얘기하면 논리적으로 설명하려고 하지 말자.

나한테 마음을 얘기하는 사람은 나를 가깝게 여기기 때문이다.

가르치려고 하지 말자.

공감하자!!


가족은 감정적 관계이다.

마음이 연결되어야 한다.


사람마다 다르게 타고 나다.

특히 예민하게 태어나는 사람이 있다.


감정은 자극에 대한 몸의 반응이라 예민하게 반응한다.


가족 가운데 예민한 사람이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불편한 관계가 된다.


청각이 예민한 사람(청력과 다르다)

말투와 목소리 톤에 예민하다.

극도로 친절하고 다정한 것만 괜찮게 여긴다.

그렇지 않으면 불편하게 여긴다.

그래서 소리에 대한 자극에 대한 몸의 반응이 예민하다.

소리에 예민한 자녀나 배우자에게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래서 말하는 방법에 따라 지나치게 불편한 자극을 줄 수 있다.

마음이 틀어지면 전달하는 내용이 머리에 들어가지 않는다.


시각이 예민한 사람은 상대방의 표정에 민감하다.

매일 웃을 수 는 없으니 왜 그런지 설명해줘야 한다.

자녀들이 부모의 표정에 민간함지 확인해야한다.

"엄마, 표정이 왜그래?" 라고 말한다면.

이런 것이 또 자극이 되어 몸에 반응이 일어나고 감정에 영향을 준다.

이런 모든 것들이 감정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


감정을 잘 발달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절대 이런 것은 하지 말아야한다.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바로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다.


물론,

적당한 스트레스는 인간을 발전시킨다.

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는 뇌가 위기로 받아들여서 

나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몸에서 방어기제로 몸의 균형을 재배치한다.

특히 뇌의 해마라는 부분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

해마는 기억력과 관련된 부분이다.

(장기기억과 공간개념, 감정적 행동을 조절하는 기관)

스트레스를 받으면 기억력이 떨어진다.

마음이 평안해야 뇌가 발달한다.

그 첫단계가 부모와 시작한다.

그래서 부모가 우주이다.


배우자와의 관계에서도 나의 어린 시절 내 부모와의 관계를 살펴야한다.

나의 부모와의 관계에서 생성된 나의 모습을 깨달아야 한다.

자식을 이해하려면 내가 어떤 부모인지 이해해야하고,

배우자를 이해하려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배우자인지 이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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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더 나아져야할 사람은 없다. (오은영박사)

부모는 부모이면 된다.

부모도 실수할 수 있다.

가장 사랑하기에 자녀에게 최선을 다하지만 실수할 수 있다.

다만, 흔들리지 않아야 할 방향을 알고,

방향을 잘 잡고 나아가면 된다.

좋은 엄마는 없다. 그냥 엄마이다.


부부의 갈등

완벽한 사람은 없다.


가족은 서로 힘이되어주고 보호해줘야 하는 관계이다.

그런데 가족 때문에 힘들때, 단절해야할 때도 있지만(거리를 두고 연락을 줄여)

그래도 마음이 아프다.

그 가운데 나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MBTI 테스트 해보셨나요? (무료 테스트 사이트 알려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요즘 MBTI 테스트 많이 하더라구요.

아들이 관심이 많아서 온 가족이 해봤어요.

아래에 무료 사이트 알려드릴게요.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해보세요.

영어 사이트인데 한글 번역도 되는 것 같아요.


저는 INTJ 라고 하네요.

그런데 예전과 달라진 것 같기도 해요.

사람은 달라지기도 하니까요.

저는 내향적인 면을 바꾸려고 노력했어요.

그래서 I 와 E 가 비슷해진 것 같아요.

처음에 했을 때는 한국어로 테스트를 했는데

ENFJ 였던 것 같아요.


두 가지 성향을 계속 비교하는 것인데

발란스가 잘 맞으면 좋은 거라고도 하네요.


MBTI를 왜 할까요?

목적을 분명히 알아야해요.


여튼 이런 테스트를 통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다른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우리 모두가 같을 수 없다는 것을 배우고

서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주의할 점은 다른 사람을 판단하거나 정죄하는데 사용하지 않아야겠어요.

나와 다른 사람들이 그럴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는데 

도움이 되길 바래요.


테스트 링크는 여기예요.


MBTI 무료 테스트

https://www.16personalities.com/free-personality-test

미국 코스트코 멤버 세일 (6/22-7/24/2022)

 코스트코 멤버 온니 세이빙!

June 22- July 24, 2022


유튜브 라이브로 함께 살펴봐요.

여러분의 추천템은 어떤 건가요?



미국 여행 전 코로나 검사 필요 없어진다! (미국 질병관리 본부 발표)




오늘 CDC는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하기 전에

COVID-19 음성 검사 결과 또는

COVID-19 회복 문서를 제시하도록

요구하는 명령이 미국 동부 표준시

2022년 6월 12일 오전 12시 1분에

폐지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즉, 2022년 6월 12일 오전 12시 1분(동부 표준시)부터 항공 승객은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하기 전에 테스트를 받고 COVID-19 테스트 결과 또는 COVID-19 회복 문서를 제시할 필요가 없습니다.

COVID-19 대유행은 이제 매우 효과적인 COVID-19 백신의 광범위한 사용, 효과적인 치료제의 가용성, 인구 수준에서 백신 및 감염 유도 면역의 높은 비율의 발생으로 인해 새로운 단계로 전환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이러한 각 조치는 미국 전역에서 심각한 질병 및 사망 위험을 낮추는 데 기여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팬데믹의 초기 단계에서 필요했던 이 요구 사항은 철회될 수 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하는 여행자들이 가능한 한 출발 시간에 가까운(최대 3일) 바이러스 검사로 현재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아프면 여행하지 말 것을 계속 권고하고 있습니다.

CDC는 최신 과학과 팬데믹 상태를 계속 평가하고 상황이 바뀌면 테스트 요구 사항의 필요성을 재평가할 것입니다. CDC는 업데이트가 변경되는 경우 공개적으로 전달합니다.

CDC Rescinds Order Requiring Negative Pre-Departure COVID-19 Test Prior to Flight to the US

 

CDC Rescinds Order Requiring Negative Pre-Departure COVID-19 Test Prior to Flight to the US

Media Statement

For Immediate Release: Friday, June 10, 2022
Contact: Media Relations
(404) 639-3286

Today, CDC is announcing that the Order requiring persons to show a negative COVID-19 test result or documentation of recovery from COVID-19 before boarding a flight to the United States, will be rescinded, effective on June 12, 2022 at 12:01AM ET.


This means that starting at 12:01AM ET on June 12, 2022, air passengers will not need to get tested and show the COVID-19 test result or documentation of recovery from COVID-19 prior to boarding a flight to the U.S.

The COVID-19 pandemic has now shifted to a new phase, due to the widespread uptake of highly effective COVID-19 vaccines, the availability of effective therapeutics, and the accrual of high rates of vaccine- and infection-induced immunity at the population level in the United States. Each of these measures has contributed to lower risk of severe disease and death across the United States. As a result, this requirement which was needed at an earlier stage in the pandemic may be withdrawn.  CDC continues to recommend that those travelers boarding a flight to the U.S. get tested for current infection with a viral test as close to the time of departure as possible (no more than 3 days) and not travel if they are sick.

CDC continues to evaluate the latest science and state of the pandemic and will reassess the need for a testing requirement if the situation changes. CDC will communicate any updates publicly if and/or when they change.




미국 입국시 필요한 코로나 관련 서류 (미국 시민권자/영주권자 또는 여행객의 차이)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아니면 미국 여행을 하려는 사람이 준비할 서류는 다릅니다.


코로나로 해외 출입국이 까다로운데요

서류 때문에 머리가 아프시죠?

저도 그랬어요.

아직도 헷갈리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말씀 드립니다.


미국 시민이거나 영주권(거주자)인 사람은 미국행 비행기를 탑승하는 날로부터 하루 이내에

코로나검사를 받고 음성 결과서를 준비하면 됩니다.

양성이라면 탑승 불가합니다.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는 90일 이내에 격리해제사실 확인서를 받으시면 됩니다.


미국 여행객이라면

위와 같은 서류와 더불어 백신 접종을 완료하셔야 합니다.

백신 접종 완료는 백신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 1차나 2차 접종을 하셨다면 완료라고 인정합니다.

3차부터는 추가 접종이구요 (미국에서 부스터 샷이라고 함)

이것은 요구 사항에 포함되지는 않습니다.

부스터 샷은 선택입니다.


속히 코로나 염려가 없어지면 좋겠지만

일단은 현재로서는 이런 상황이니 잘 준비하셔서 안전한 여행하세요.

감사합니다.

5/27/2022



첫 인상을 망치는 법 10가지 10 things that destroy a first impression immediately




첫 인상을 망치는 방법입니다.

How to ruin a first impression.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Never follow it!!

첫인상을 바로 망치는 일반적인 실수 10가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Let's talk about 10 common mistakes that are ruining your first impressions right off the bat.





1. 약속 시간에 늦는다.

You show up late.

2. 상대방의 이름을 잊어버린다.

You forget their name.

3. 습관적인 필요없는 말을 한다. (습관적으로 어... 저기... 음... 를 말한다.)

You use filler words.

4. 상대방의 말을 끊고 끼어든다.

You interrupt people repeatedly.

5.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

You avoid eye contact.

6. 나에 관한 이야기만 한다.

You only talk about yourself.

7. 대화 중에 핸드폰을 사용한다.

You answer your phone during conversation.

8. 다른 사람의 흉을 보거나 불평을 한다.

You complain too much.

9. 쉬지않고 얘기한다.

You tell long stories.

10. 질문을 하지 않는다.

You don't ask questions.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위에 열거한 내용을 따라하지 마세요. 

지금까지 말한 것을 반대로 하면 되겠지요.

좋은 첫 인상을 남기길 바랍니다.^^






미국에서 파트타임 취직하기 (feat. Panera Bread)

미국 파트타임 취업하기!



평소에 일하고 싶은 곳을 확인해 본다.

직원을 모집하는 곳에는

"Now Hiring" 이라는 사인이 붙어있다.

직원을 뽑는다는 표시이다.


일하고 싶은 곳을 온라인에서 검색해도 된다.

살고 있는 지역이나 일하고 싶은 지역을 선택하면

직원을 뽑는지 여부를 알수있다.


미국의 베이커리이면서 브런치 식당인 파네라(Panera Bread)를 살펴보자.


직접 매장에 가지 않고 온라인에서 신청을 할 수 있다.

체인점의 지역 위치를 선택하고 원하는 포지션에 어플라이 한다.

며칠 이내에 이메일이 온다.

인터뷰를 할 수 있는 날짜와 시간을 서너개 보내오는데

원하는 시간과 날짜를 정하면 그 시간에 전화 인터뷰를 하게 된다.

만약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맞지 않으면 다시 신청할 수 있다.


그 시간에 정확히 전화가 온다.

그리고 전화상으로 인터뷰를 하게 된다.

인터뷰가 통과되면 이메일이 온다.

이번에는 매장에서 매니저와 하는 인터뷰 날짜와 시간을 정할 수 있다.

처음과 마찬가지로 서너가지 옵션이 있는데 그중에 선택하면

확정된 면접 시간표가 다시 이메일로 발송된다.

그 시간에 매장을 방문하면 된다.


매장 매니저와 인터뷰를 하는데

여나무 가지 질문을 주고 받는다.

매니저한테 궁금한 것도 물어볼 수 있다.

(매니저도 사람인지라 힘들겠다고 하고 얘기 들어주면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매니저 인터뷰도 통과되면 그 자리에서 백그라운드 체크를 한다.

요즘은 다 온라인으로 바로 진행한다.

면접에서 통과되면 그다음은 서류작성.

이건 다시 날짜를 잡고 가야한다.


세금보고서, 페이먼트 계좌이체 등 서류를 작성하고 

스케줄을 잡고 일을 시작한다.

파네라는 화요일부터 수요일까지가 일주일이라는 것이 특이한 사항이다.

5/10/2022 현재 시급은 아이오와 주 기준으로 14불이다.








미국 입국시 필요한 코로나 검사와 서류 (어떤 언어로 준비할까?)

 

미국 입국시 필요한 서류를 알려드릴게요.

  • 국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자신의 백신 접종 상태와 관계없이, 미국행 항공편 탑승 전 1일 이내에 COVID-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비행기 탑승 전에 항공사에 음성 확인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 최근에 COVID-19에서 회복한 경우에는 COVID-19 회복 증서(, 외국에서 비행기 출발 90 이내에 채취한 검체에 대한 COVID-19 바이러스 검사 양성 증서와 함께 면허가 있는 의사 또는 공중보건 당국에서 발행한 여행 허가 소견서) 대신 지참하고 여행할 있습니다.



미국에 입국하는 국제여행자 대상 COVID-19 검사 요건

CDC는 "미국에 도착하는 모든 항공 승객에 대한 COVID-19 음성 확인서 또는 COVID-19 회복 확인서 요건"이라는 제목의 2021년 10월 25일 자 명령을 수정했습니다. 이 수정을 통해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하는 2세 이상 승객에 대한 COVID-19 검사 요건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2021년 12월 6일 12:01am EST(5:01am GMT)부터 외국발 미국행 항공편을 이용하는 2세 이상의 모든 항공 승객은 탑승 전 1일 이내에 COVID-19 바이러스 검사를 받고 음성 확인서를 제시하거나 지난 90일 이내에 COVID-19에서 회복되었음을 나타내는 문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 또한 모든 항공 승객은 자신이 제시한 정보가 사실임을 뒷받침하는 서약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아래 영상을 참고하세요^^


국제선 항공기 무료 수하물 개수 (델타 vs 대한항공)

 

안녕하세요.

코로나로 인해 생활의 많은 부분이 변했죠.

이제 조금씩 해외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네요.

코로나에 걸려서 격리를 하셨다면 격리해제 사실 확인서를 가지고 미국행 비행기를 탈 수 있어요.


오랜만에 델타 항공을 이용해서 한국에 출입국을 해보니 무료 수하물 개수가 변동 되었네요.

저는 이코노미(메인케빈)를 이용했는데요,

전에는 23kg(50파운드) 가방 두 개가 무료였는데 이제는 한 개만 무료예요.

아쉽지만 짐을 줄여야 할 것 같아요. ㅠㅠ


한국에 올 때는 하나로 충분?했는데

미국으로 돌아갈 때는 늘 짐이 많아지거든요.

미국이 선진국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한국에 오면 가져가고 싶은 물건이 많아지네요.^^

무엇보다 엄마표 김치, 마른반찬... 등


이번에는 가방 한개로 왕복한다~~~라고 다짐했지만...

출국이 다가오니 두개? 세개?


친구는 작년에 미국에 다녀올 때 델타 무료 수하물이 두개였다고 하네요.

잘 알아보라고...

그래서 혹시 내가 잘못 알았나 싶어 다시 검색했어요.

분명히 하나라고 봤었는데 말이죠.

델타 홈페이지에서 영문으로 보고 한글로 보고 확인했었거든요.

설명이 애매하고 복잡했어요.


다시 찾아보니

2021년 5월부터 델타는 메인케빈(이코노미석)은 무료 수하물을 하나로 줄였네요.

그런데 제 친구는 어떻게 델타에 가방 두개를 무료로 보냈을까요?


그 이유가 있었어요.

바로 비행기 티켓을 구매한 항공사가 어디인가에 따라 달라지네요.

대한항공에서 티켓을 구입하면 가방 두개,

대한항공이든 델타든 국제선을 이용하는 이코노미석은 무료 수하물이 두개인거죠.

델타항공에서 비행기 티켓을 사면 대한항공을 타도 무료 수하물은 가방 한개랍니다.


혹시 대한항공에서 구매하는 티켓 가격이 좀 높은가요? 


이건 제 추측인데요,,,

한국 사람들은 짐이 많으니 대한항공은 아예 두개를 기본으로 잡은 것 같구요.

델타는 외국인 대상이기도 하고 미국 비행기니 실용적으로 가는 것 같네요.


델타항공에서 메인케빈 좌석을 구매했을 경우,

첫번째 수하물은 무료이고

두번째 수하물은 100불 이랍니다.

세번째 수하물은 200불 이라고 하네요.


엄마 마음을 담아가려면 가방 두개도 부족할 것 같아요.


*** 이건 어디까지나 이코노미석을 이용하는 경우의 이야기랍니다.

















해외 출국을 위해 필요한 서류 (코로나 관련) - 코로나 양성이셨다면 여기로 전화하세요

한국에서 미국으로 출국을 위해 준비할 코로나 시국 서류


안녕하세요.

코로나 때문에 해외 여행이 쉽지 않네요.

미국에서 한국에 들어올 때는 이틀 이내에 코로나 음성 결과를 받은 서류가 필요했어요.





한국에서 미국으로 출국할 때는 하루 이내에 코로나 음성 판정 서류를 받아야해요.

이것 때문에 주말내내 여기저기 병원에 전화를 했어요.

보건소 선별 진료소도 다녀왔구요.

참고로 보건소 선별 진료서는 더이상 신속 항원 검사를 하지 않습니다. (4.11.2022 부터 중단)


보건소에서 무료로 PCR검사를 받으시려면 가족 중에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 가족관계 증명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다만 60세 이상이면 아무때나 검사받으실 수 있어요. 신분증 지참하세요.


이제는 코로나 검사를 하는 병원을 가시면 언제든지 진료비를 내고 검사를 받을 수 있어요.

병원에 따라 진료비에 검사비가 추가됩니다.

의원급 병원에서는 6천원 정도인데 동네 이비인후과나 내과에 가시면 됩니다.

코로나 검사하는지 전화로 확인을 먼저 하세요.

2차 진료 병원에서는 3만 정도라고 랍니다. (저희 동네에 전화했더니 그랬어요)


미국 입국을 위해서는 하루 이내에 코로나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하니까

신속항원 검사를 받으면 됩니다. 이건 바로 결과가 나와요.

공항에서는 1시간 정도 걸린다고 해요. pcr 검사는 공항에서도 하루 정도 걸린대요.

저희 부모님은 보건소 가셔서 오전에 검사했더니 저녁에 결과가 나왔어요. (4/10/2022 현재)


유튜브로 설명을 들으시려면 아래 화면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내국인 공항 검사비는 8만원에서 12만원이에요.

외국인은 만원 정도 더 비싸네요.


미국으로 입국하기 위해 격리해제서를 받으려고 알아봤는데 3.1.2022 부터 중단되었대요.

인터넷 검색을 아무리해도 격리통지서 (양성판정을 받았던 경우)를 공증해줄 방법이 없었어요.

보건소에서 받은 거라 병원 의사가 확인을 안해주더라구요.

(전화했더니 자기들이 검사한게 아니라서 안된다고 했어요,)

어떤 분을 돈을 내면 해준다고 하는데 ~카더라 인지 저는 그런 병원을 못찾았어요.

서류 양식을 준비해서 병원에 가면 의사가 써줄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은 해봤지만...


시간이 날 때마다 격리해제서, 격리통보서...등의 검색어를 사용해서 온라인으로 검색하던 중

서울대학교에서 제목이 '격리해제서' 신청하지 말라고 올린 글이 있더라구요.

처음엔 지나쳤는데 더이상 찾을 정보가 없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클릭을 했어요.

그랬더니!!!

제가 필요했던 정보가 있습디다요~~~~~

이래서 서울대 서울대 하나요?^^ 

(저는 서울대는 서울대 치과병원 밖에 가본적이 없습니다만...)


자, 여기서 새로운 사실은 바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던 분들에게 해당됩니다.

90일 이내에 양성 판정을 받았고 최소 10일 이상이 지나야 출국 가능합니다.

보건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날짜와 격리 기간을 아셔야 합니다.

우선 여권과 연락받을 핸드폰 번호를 준비하세요.

그리고 관할 보건소 (검사받았던 곳)에 전화했더니 구청으로 전화하라고 합니다.

알려준 전화 번호로 전화했더니 전화받는 분이 자택격리팀이라고로 하네요.


본인 확인을 위해 제 이름과 생년월일을 물어보네요.

출국용 서류가 필요한 건지 물어보셨어요.

여권에 있는 이름과 영문명이 한 글자도 틀리지 않도록 알파벳을 불러야 합니다.

그리고 검사 받은 날짜와 격리한 날짜를 확인해요.

일괄 처리하기 때문에 저녁 7시쯤 문자 발송을 해준다고 합니다.

(당일이라는 것이 한국의 놀라운 속도!!)

문자로 연락 받을 핸드폰 번호를 알려드립니다.


보건소에 일하는 분들은 얼마나 많은 전화를 받으시겠어요.

고맙다고 수고하신다고 인사드리는 것도 잊지 않아야죠.

저는 진심으로 고마웠어요.^^

이상이 없으면 그대로 발급된다고 했는데... 잠시후 다시 전화가 왔어요.

검사 날짜가 맞지 않는다고 하네요.

제가 날짜를 정확하게 기억하기에 (입국, 검사, 격리일) 날짜를 다시 확인 시켜드렸어요.

그랬더니 그 날짜로 발급하겠다고 했습니다.

어차피 두 달전이라 하루 이틀 차이가 상관은 없었지만 

그래도 혹시 서류에 오류가 생기면 안되니까요.


가장 중요한 이 출국시 필요한 서류명은 '격리해제 사실 확인서' 입니다.

그런데 온라인 검색을 아무리해도 나오지 않고, 

보건소 웹사이트에도 없어요.


저는 아까 말씀 드린것 처럼 

서울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공지한 문서에서

4.5.2022 부터 격리해제 사실 확인서를 발급하니 보건소에서 발급 받으라는 안내문을 봤던거죠.

그래서 관할 보건소로 전화했더니 있더라구요.

지난주 말에 보건소 선별 진료소에 일하시는 분들도 모르고 계셨거든요.


너무 좋아서 유튜브에 라이브로 안내해드렸어요(버벅 거렸지만...^^)

여러분이 살고 계신, 혹은 검사받으신 관할 보건소로 전화해보세요.


언젠가 코로나 검사없이 여행이 자유로워지는 날이 오겠죠.

한국, 미국  출입국 정보가 계속 업데이트되고 있으니 

꼭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해보세요.

즐겁고 안전한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저는 이 서류로 미국에 입국했어요^^



한국델타 홈페이지

https://ko.delta.com/us/ko/travel-planning-center/know-before-you-go/us-entry-requirements


2022 경복궁 야간 개장 안내입니다 (야간 관람) Royal Palace in Korea

 경복궁 2022년 야간 관람 안내


○ 야간 관람 기간   

​ - 2022. 4. 1.(금) ~ 5. 29.(일) (38일) / 19:00 ~ 21:30 

(입장 마감은 20:30 입니다.)





 

※ 야간 관람 안하는 날은 매주 월요일ㆍ화요일​, 5.11~15.

 ※ 1차 관람기간(4.1.~4.30.), 2차 관람기간(5.1.~5.29.)

 ※ 경복궁 홈페이지에서 관련 사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royalpalace.go.kr/

 

○ 관람 인원은 일일 1,300매로 제한됩니다. (1인당 최대 2매 이내 구입 가능합니다)

- 인터넷 예매는 1,200매 (11번가 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예매 개시 :

1차(4.1.~4.30.) 2022. 3. 24.(목) 10:00부터​ 

2차(5.1.~5.29.) 2022. 4. 22.(금) 10:00부터

※ 인터넷 예매는 관람 1일전 23:59까지 가능하나,

   취소는 관람 1일전 17:00까지 가능 (관람1일전 오후5시 이후 예매 취소 불가)

     (예시) 4월 1일(금) 관람권의 경우 3월 31일(목) 23:59까지 예매가능,

              3월 31일(목) 17:00까지 예매취소 가능

​※ 인터넷 예매는 관람 당일 예매 불가

- 현장발권(선착순) : 100매(외국인)

※ 만 65세 이상 어르신, 한복착용자, 만 6세 이하 영유아는 일일 최대 관람인원(1,300명)

    에서 제외

​ 

○ 관람 요금 : 3,000원

 

○ 무료 관람 대상자(※관련 등록증 필히 지참) 

 - 만 65세 이상 어르신​

 - 보호자와 동행한 만 6세 이하 영유아(단, 보호자는 사전예매 필수)

 - 한복 착용자

 - 국가유공자 본인 및 배우자

 - 중증장애인 본인 및 동반 1인

 - 경증장애인 본인

 - 국가유족증 본인

 

○ 유의사항

 - 야간 관람은 외부 행사로 우천 시에도 행사는 정상 진행되며, 구입 예매권은 당일에 한해 유효합니다.

 - 한복착용자를 제외한 무료관람 대상자는 현장발권 없이 흥례문에서 신분증 및 관련 자료 확인 후 입장합니다.(한복착용자는 매표소에서 무료관람권 발권)

 - 우천 시 야외 활동에 대비해 우산 등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야간관람 시 주변이 어두우므로 관람에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특히 경내 설치된 부정형 바닥 (박석), 사진 촬영 시 전각 월대에서의 추락 위험협문(낮은문출입 시 충돌에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야간관람 시 흥례문 입장대기와 주요 포토존(경회루 일원 등)에서도 앞 사람과의 거리두기(2m)를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안내문의

 - 야간 관람 인터넷 사전예매 : 11번가 티켓(02-1599-9640)  

 - 경복궁 야간 관람 안내 : 경복궁관리소(02-3700-3900~3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