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cently went to Atlanta to see my son's senior violin recital, and I was filled with pride and joy as I watched him perform. As a parent, I couldn't help but share about this wonderful experience with others.
Similarly, as Christians, we have experienced the incredible love and salvation of Jesus Christ in our lives. We have a story to tell, and we should be eager to share it with others. Just as I wanted to share about my son's recital because it was a significant moment for me, we should want to share about Jesus because He is the most significant person in our lives.
Jesus is the one who has brought us hope, peace, and eternal life. He has saved us from our sins and given us a new identity as children of God. We should be excited to share this message of hope and love with others, just as we share about the important moments in our lives.
So let us be bold in our witness, and let us share the good news of Jesus Christ with all those around us. May our lives and our words point others to the Savior who has changed our lives forever.
미국에서 8학년인 딸은 (한국에서는 중학교 2학년) 주일 예배 때, 학교에서 행사할 때 등 하이힐을 신는다.
중학교 3년 동안 계속 같은 신발을 신었던 것 같다.
7학년 때는 코로나 때문에 한학기는 온라인 수업을 했고 행사도 거의 없었는데,
8학년 들어서 교회도 매주 갔고(미국은 대면예배를 계속 드렸으니)
학교에서 행사도 많아졌다.
그래서 하이힐을 자주 신었던 것 같다.
기도하는 중에 딸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물었다.
'하나님, 신발이 너덜너덜해졌다고 속상해 하는 딸의 이야기를 들으셨죠?
이건 어떻게 감사해야 할까요? 이것도 감사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바로 마음 속에서 들리는 소리가 있었다.
'당연히 감사하지. 신발을 신고 돌아다녔다는 거잖아.'
그렇다.
아파서 누워있었다면 신발은 헤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생각을 선택하라고 했던가.
딸이 건강해서 열심히 돌아다니고 여기저기 행사에 참여했다.
긍정적인 면을 생각했더니 정말 감사했다.
그래 비록 신발이 낡아서 불편하지만, 그리고 새로 구입해야 하지만
그래서 감사하다.
지금 나를 불편하게 하는 것이 무엇일까?
그것 때문에 감사할 수 있을까?
그것 때문에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다면,
복음을 전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사도행전 16장 25한밤쯤 되어서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죄수들이 듣고 있었다. 26그 때에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서, 감옥의 터전이 흔들렸다. 그리고 곧 문이 모두 열리고, 모든 죄수의 수갑이며 차꼬가 풀렸다. ...31그들이 대답하였다. “주 예수를 믿으시오. 그리하면 그대와 그대의 집안이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32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간수와 그의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들려주었다. 33그 밤 그 시각에, 간수는 그들을 데려다가, 상처를 씻어 주었다. 그리고 그와 온 가족이 그 자리에서 세례를 받았다. 34간수는 그들을 자기 집으로 데려다가 음식을 대접하였다. 그는 하나님을 믿게 된 것을 온 가족과 함께 기뻐하였다.
25“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또는 무엇을 마실까 걱정하지 말고, 몸을 감싸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아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지 아니하냐?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아니하냐? 26공중의 새를 보아라.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으나,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 그것들을 먹이신다. 너희는 새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너희 가운데서 누가, 걱정을 해서, 자기 수명을 한 순간인들 늘일 수 있느냐? 28어찌하여 너희는 옷 걱정을 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살펴보아라. 수고도 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29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온갖 영화로 차려 입은 솔로몬도 이 꽃 하나와 같이 잘 입지는 못하였다. 30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들어갈 들풀도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들을 입히시지 않겠느냐?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31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32이 모든 것은 모두 이방사람들이 구하는 것이요,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아신다. 33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34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아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맡아서 할 것이다.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에 겪는 것으로 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