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이야기를 듣는 것을 통해 연결된다.
자기만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아이가 행복하다.
자기 이야기를 남과 나누면서 연결을 만들어가야 한다.
이야기는 모두 중요하다.
교사와 학생은 같은 뇌파를 공유하게 된다.
부모의 스토리가 아이에게 영향을 준다.
아이는 아이만의 스토리를 갖도록 씨앗을 심는 것이다.
내가 하는 스토리를 듣는 사람의 반응으로 나는 또 영향을 받는다.
좋은 스토리를 들으면서 회복될 수 있다.
그러므로 좋은 스토리를 들어야 한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
또 내 이야기를 해야한다.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한 사람만 있어도 살아갈 수 있다.
서로 힘이 되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들으면서 살아가야 한다.
희망의 이야기.
그래서 예수님의 부활이 우리에게 죽음을 넘어서는 희망을 가질 수 있다.
복음이 여기에 있다.
과학적으로 뇌를 연구한 사람이 하는 이야기를 통해
왜 말씀을 읽고 나누어야하는지를 깨닫는다.
날마다 기적이라는 말씀 묵상을 나누게 하신 하나님의 뜻이 여기 있었다.
나를 위해 시작했고,
또 누군가를 위해 나누게 하셨고,
다시 나를 세워간다.
이것이 우리 뇌에 좋은 영향을 주고 건강하게 세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