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아무도 차별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죠.
감히 누가 하나님이 그렇다고 말할 수 있겠어요.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 밖에 할 수 없어요.
그것도 하나님이 허락한 것 만큼만.
살아갈수록 우리가 얼마나 제한적인 존재인지 깨닫습니다.
얼마나 부족한지 알아가는 것이 감사합니다.
그래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고백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감사합니다.
#날마다기적 이라고 고백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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