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암송 | 이사야서 가운데 외울 말씀



21이 백성은,
나를 위하라고 내가 지은 백성이다.
그들이 나를 찬양할 것이다.”
사43:21


'그러나 이제 야곱 아, 너를 창조하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이스라엘 아, 너를 지으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속량하였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나의 것이다.
네가 물 가운데로 건너갈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하고,
네가 강을 건널 때에도 물이 너를 침몰시키지 못할 것이다.
네가 불 속을 걸어가도, 그을리지 않을 것이며, 불꽃이 너를 태우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지나간 일을 기억하려고 하지 말며, 옛일을 생각하지 말아라.
내가 이제 새 일을 하려고 한다.
이 일이 이미 드러나고 있는데,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내가 광야에 길을 내겠으며, 사막에 강을 내겠다. ' 
이사야서 43:1-2,18-19






'그러나 이제 야곱 아, 너를 창조하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이스라엘 아, 너를 지으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속량하였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나의 것이다.
네가 물 가운데로 건너갈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하고,
네가 강을 건널 때에도 물이 너를 침몰시키지 못할 것이다.
네가 불 속을 걸어가도, 그을리지 않을 것이며, 불꽃이 너를 태우지 못할 것이다. ' 
이사야서 43:1-2




'내가 메마른 땅에 물을 주고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듯이,
네 자손에게 내 영을 부어 주고, 네 후손에게 나의 복을 내리겠다. ' 
이사야서 44:3






'너희는 태초부터 이루어진 일들을 기억하여라. 나는 하나님이다. 나 밖에 다른 신은 없다.
나는 하나님이다. 나와 같은 이는 없다. ' 
이사야서 46:9




'그러나 나의 생각에는, 내가 한 것이 모두 헛수고 같았고, 
쓸모 없고 허무한 일에 내 힘을 허비한 것 같았다.
그러나 참으로 주님께서 나를 올바로 심판하여 주셨으며, 
내 하나님께서 나를 정당하게 보상하여 주셨다.
보아라, 예루살렘아, 
내가 네 이름을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네 성벽을 늘 지켜 보고 있다. ' 
이사야서 49:4,16




'그러나 나의 생각에는, 내가 한 것이 모두 헛수고 같았고, 쓸모 없고 허무한 일에 내 힘을 허비한 것 같았다.
그러나 참으로 주님께서 나를 올바로 심판하여 주셨으며, 내 하나님께서 나를 정당하게 보상하여 주셨다. ' 
이사야서 49:4


4주 하나님께서 나를
학자처럼 말할 수 있게 하셔서,
지친 사람을
말로 격려할 수 있게 하신다.
아침마다 나를 깨우쳐 주신다.
내 귀를 깨우치시어
학자처럼 알아듣게 하신다.
5주 하나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셨으므로,
나는 주님께 거역하지도 않았고,
등을 돌리지도 않았다.
50:4-5

6“반드시 나의 백성이
나의 이름을 알게 될 것이다.
그 날이 오면,
반드시 나의 백성은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과
내가 그들에게 말한
하나님이었다는 것을알게 될 것이다.”
사 52:6


5그러나 그가 찔린 것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고,
그가 상처를 받은 것은
우리의 악함 때문이다.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써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매를 맞음으로써
우리의 병이 나았다.
53:5


6너희는,
만날 수 있을 때에 주님을 찾아라.
너희는,
가까이 계실 때에 주님을 불러라.

7악한 자는 그 길을 버리고,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주님께 돌아오너라.
주님께서 그에게
긍휼을 베푸실 것이다.
우리의 하나님께로 돌아오너라.
주님께서
너그럽게 용서하여 주실 것이다.

8“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너희의 길은 나의 길과 다르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9“하늘이 땅보다 높듯이,
나의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다.
10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
땅을 적셔서
싹이 돋아 열매를 맺게 하고,
씨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사람에게 먹거리를 주고 나서야,
그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11나의 입에서 나가는 말도,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고 나서야,
내가 하라고 보낸 일을
성취하고 나서야,
나에게로 돌아올 것이다.”
55:6-10


18사람의 소행이 어떠한지,
내가 보아서 다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을 고쳐 주겠다.
그들을 인도하여 주며, 도와주겠다.
슬퍼하는 사람들을
위로하여 주겠다.
19이제 내가 말로 평화를 창조한다.
먼 곳에 있는 사람과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에게
평화, 평화가 있어라.”
주님께서 약속하신다.
“내가 너를 고쳐 주마.”
57:18-19




주님께서 너를 늘 인도하시고,
메마른 곳에서도
너의 영혼을 충족시켜 주시며,
너의 뼈마디에 원기를 주실 것이다.
너는 마치 물 댄 동산처럼 되고,
물이 끊어지지 않는 샘처럼
될 것이다.
사 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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