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 함께 부르는 찬양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내일 일은 난 몰라요

<div class="separato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frame allowfullscreen="" class="BLOG_video_class" height="336" src="https://www.youtube.com/embed/C99a3akh3d4" width="481" youtube-src-id="C99a3akh3d4"></iframe></div><xmp style="font-family: 나눔바른고딕, NanumBarunGothic, helvetica, 돋움, Dotum,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S PGothic&quot;, sans-serif !important; margin-bottom: 0px; margin-top: 0px; padding: 0px; white-space: pre-line;"><br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주소서. 내 마음은 정했어요. 변치 말게 하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소명 이루소서.
만왕의 왕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만백성을 구속하니 참 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본을 받아 나의 믿음 지키고 순교자의 신앙따라 이 복음을 전하세. 불과 같은 성령이여 내 맘에 항상 계셔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주여 지켜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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